오늘은 다이소를 한번 다녀왔어요 사실상 살 거는 그렇게 없었지만 그래도 다녀왔답니다 다른 곳 쇼핑하기에는 너무 돈이 많이 들고 다이소는 아무리 많이 사도 15만원 넘긴 적이 절대로 없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다이소에서 한 번 플렉스를 해볼려고 합니다 부평역 근처에 있는 다이소를 다녀왔는데 바로 지하로 내려갔어요 윗부분에서는 계산대가 있고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서 내려가서 먼저 보는 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내려가자마자 보였던 것은 미용 쪽인 제품들이었어요 머리에 바를 수 있는 염색약 들이나 탈색 약도 있더라고요 항상 화장품 가게나 인터넷이나 편의점에서 샀지만 다이소에도 있을 줄은 몰랐어요 다음에는 한 번 이용해보려고 해요 그리고 잔머리 픽서나 새치 커버 마스카라가 있기 때문에 헤어라인을 정리 할 수 있겠더라..